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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인천세관 드론 도입 행사에서 드론 성능 입증

- 인천세관 내 감시종합상황실에서 항만 모니터링을 위해 운용 예정
- LG 유플러스와 협력하여 안정적인 LTE 관제 시스템 및 별도 암호모듈로 보안성 강화

2021.03.22

인천세관에서 DMI 드론의 도입을 축하하고 있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 22일, 인천세관에서 개최된 드론 도입 행사에 참여하여 자사 드론의 우수한 성능을 입증하였다. DMI는 작년 12월 최적화된 항만 감시 체계 구축을 위해 인천세관에 드론 기체를 납품한 바 있다.

DMI의 드론은 강한 바람에도 불구하고 이 날 안정적인 비행을 선보여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을 수 있었다. 이 날 시연된 드론은 향후 수출입 물품의 신속한 통관 및 마약 · 테러물품 · 밀수품 · 불법 농수산물의 국내 반입 차단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해운항만물류 업무는 국내 수출입 물동량의 90% 이상을 담당하고 있으며, 해마다 2%씩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나 감시업무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이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항만 구역은 면적이 방대할 뿐만 아니라, 고정형 CCTV와 정기 순찰로는 해소되지 않은 사각지대가 발생하여 업무에 애로사항이 따른다.

DMI는 비행에 최적화된 구조의 경량형 드론 기체를 설계하여 수소연료전지 장착 시 2시간, 배터리팩 장착 시 40분의 비행 시간을 확보하였다. 탄소섬유 소재로 제작되어 염분에 부식되지 않으며, 강한 충격에도 높은 내구성을 보유하고 있다.

장시간의 체공 시간을 통해 넓은 항만 구역의 효율적인 감시 운영이 가능하며, 실시간 영상 관제 시스템을 활용하면 불법 현장 적발과 증거 확보 능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LG 유플러스는 안정적인 LTE 원격 관제 시스템 및 KCMVP, KC 인증을 획득한 별도 암호 통신 모듈을 제공하여 안전과 보안성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