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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아시아 최대 규모 공간정보 기술교류 박람회 참가

- 2021 스마트국토엑스포…온라인 가상 전시관 운영
- DMI, 공간정보 확보 및 솔루션 제공을 통해 4차산업혁명시대 선도

2021.07.20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간 ‘2021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가한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하 DMI)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간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공간정보 기술교류 박람회인 ‘2021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가한다.

올해 13회를 맞이하는 스마트국토엑스포는 4차산업혁명시대의 핵심요소인 공간정보의 이용을 돕고, 공간정보산업의 발전과 우리나라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또 하나의 대한민국, 디지털 트윈 국토가 미래를 디자인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공간정보 신기술, 타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공간정보 산업의 미래상을 선보인다. 특히,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 등 공간 정보와 관련된 첨단 기술을 활용해 온라인 가상 전시관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DMI는 2시간 이상 비행 가능한 수소드론으로 사람이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공간의 정보 데이터를 확보하고, 웹 기반 지상 제어 시스템과 실시간 모니터링 데시보드 등을 통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실제로 DMI는 농경지관리 모니터링, 가스배관 모니터링, 해상 인명구조 비행 시연 등 공간정보를 활용한 솔루션을 제공한 바 있으며, 네덜란드 정부기관과 함께 해양 솔루션을 개발하는 해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DMI 관계자는 “현재 DMI는 AI를 활용해 대규모 태양광 설비를 정밀하게 매핑하고, 불량 점검을 세밀하게 수행하는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면서 “향후 토지 측량, 건설 안전 모니터링 등에 국한되지 않고 4차산업혁명시대의 핵심인 공간정보 측정을 바탕으로 각종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DMI는 최근 스페인, 터키 등 유럽 딜러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메타버스(Meta + Universe) : 3차원 가상 세계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컴퓨터로 시뮬레이션함으로써 결과를 미리 예측하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