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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AI 클리어링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수소드론에 AI 기반의 건설현장 모니터링 솔루션 탑재
- 실시간 현장상황 파악으로 공사 현장 효율성 제고, 건설 감독 비용 절감

2021.08.26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하 DMI)이 AI 기반 건설현장 모니터링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국 AI 클리어링社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AI 클리어링은 드론과 고정밀 측위시스템(RTK-GPS)*을 활용해 확보한 공사 현장의 데이터를 AI로 분석한 뒤 ▲진척도 파악
▲현재 상황과 설계도의 비교 ▲현황 시각화 및 수량화 등을 통합 솔루션으로 제공하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공사 현장의 효율성 제고, 건설 감독 비용 절감 등의 효과가 있으며 AI 클리어링은 이미 세계적인 건설사를 주요 고객으로 확보했다.
*고정밀 측위시스템(RTK-GPS) : LTE 통신망 등을 사용하는 실시간으로 위치 보정을 통해 정밀한 측위 정보를 제공해주는 위치 정보 시스템

DMI의 수소드론은 2시간 이상 장거리 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1회 비행만으로도 방대한 양의 현장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으며, 수소 용기만 교체하면 3분 이내에 다시 사용할 수 있어 대규모 현장 모니터링에 적합하다. 여기에 AI 기반의 건설현장 모니터링 솔루션을 탑재함으로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현장 진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드론을 활용한 현장 촬영은 건설사 혹은 외부 업체에서 담당하기 때문에 DMI는 AI 클리어링의 고객사에 수소드론을 납품할 수 있는 기회도 창출할 수 있다.

DMI 이두순 대표는 “최근 드론을 통한 건설현장 모니터링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현장에 접근하는데 시간이 걸리거나 규모가 큰 현장에서는 장시간 운영가능한 수소드론에 대한 니즈가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이번 AI 클리어링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사업화 기회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