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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2021 수소모빌리티+쇼 참여

- ㈜두산 퓨얼셀파워BU, 두산퓨얼셀과 함께 제품·기술력 선봬

2021.09.08

2021 수소모빌리티+쇼 두산 부스 전경
관람객들이 두산퓨얼셀 수소연료전지와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수소연료전지 드론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1 수소모빌리티+쇼(H2 Mobility+ Energy Show 2021)’에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의 수소 드론이 주목받고 있다.

▲수소모빌리티 ▲수소충전인프라 ▲수소에너지 등 3개 분야에서 총 140여개 유관 기업이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는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하 DMI), ㈜두산 퓨얼셀파워BU, 두산퓨얼셀 등 3개 계열사가 참여해 수소, 전기,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트라이젠(Tri-gen)과 발전건〮물주〮택용 연료전지, 수소드론 등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선보였다.

DMI는 내풍성, 방수성을 개선한 DS30W 수소드론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내풍성이 강화돼, 평균 풍속 12m/s, 순간풍속 15m/s까지 견딜 수 있으며, 방수∙방진에 관한IP43 등급을 획득해 궂은 날씨와 분진 등 험한 환경에서도 비행 가능하다. 비행거리도 평균 45Km에서 60Km까지 증가하는 등 성능이 대폭 개선됐다.

㈜두산 퓨얼셀파워BU는 10kW 건물용, 1kW 주택용 고분자전해질형연료전지(Polymer Electrolyte Membrane Fuel Cell, PEMFC)를 전시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 발전효율을 지닌 10kW 건물용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lid Oxide Fuel Cell, SOFC)을 처음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하는 SOFC 제품은 전력 발전 효율만 놓고 보면PEMFC 제품 대비 효율이 40%이상 높다.

두산퓨얼셀은 연료전지 실제 제품의 75% 크기 모형, 인터렉티브 터치월 등 연료전지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이고 내년 초 실증에 들어가는 트라이젠도 소개했다. 트라이젠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지원하는 정부-공기업에너지 R&D협력사업으로 한국가스공사(총괄 주관기관)와 두산퓨얼셀이 참여해 개발 중인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