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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미국 최대 규모 드론전시회서 DS30W 선 봬

- Commercial UAV Expo Americas 참가…부스 운영 및 비행 시연 진행
- 이두순 대표, “해외 고객사 확보에 집중” 강조

2021.09.06

DMI가 9월 7일 ~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상용 무인항공기 전시회에 참가한다. 이미지는 DMI 부스 조감도.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하 DMI)이 미국 최대 규모 드론 전시회에서 신제품 ‘DS30W’를 선보이며,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을 이어나간다.

DMI는 9월 7일 ~ 9일 미국 라스베가스 더 미라지 호텔에서 열리는 ‘상용 무인항공기 전시회(Commercial UAV Expo Americas)’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상용 무인항공기 전시회는 미국 3대 드론 전시회 중 하나로 건설, 배송, 농업, 인프라, 공공 안전, 보안, 측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상업용 드론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올해는 DMI를 비롯해 DJI, Skydio, Brinc 등 약 125개의 유명 드론 업체가 참가하며, 고객사로는 경찰서, 소방서, 공군, 항만청 등이 참여한다.

DMI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난 4월 ‘2021 드론쇼코리아’에서 공개했던 내풍성 및 방수성을 개선한 제품을 중점적으로 선보이고, 수소 연료전지팩 DM15와 수소 용기 등도 함께 소개한다. 작년에는 코로나19 여파로 가상으로 진행되면서 영상으로만 공개했던 비행 시연을 오프라인으로 진행함으로써 2시간 이상 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DMI 수소드론에 대해 고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또한 DMI 부스의 일부 공간을 OEM부터 기술 지원, 수리 및 유지 보수까지 원스탑 드론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현지 딜러사인 Fortress UAV에 할애해 현지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한 공동 마케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DMI 이두순 대표는 “전시회가 지난 해와 달리 오프라인으로 진행됨에 따라 DMI 수소드론의 우수성을 직관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악천후에도 임무 수행이 가능한 2세대 드론 DS30W를 앞세워 해외 고객사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DMI는 최근 스페인, 터키 등 유럽 딜러 계약을 잇달아 체결했으며, 수소드론에 활용되는 수소 용기에 대해 한국 KGS 인증, 유럽 TPED 인증과 함께 미국 교통부 및 호주 정부로부터의 운송 승인도 획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