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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스페인서 수소드론 군용 솔루션 소개

- 유럽 딜러사 FRP Tech.와 스페인 FEINDEF 2021 참가…협력사와 공동 개발한 일체형 수소충전장비 첫 선
- 스페인 정부 관계자 대상 비행 시연 진행
- 국내외 군용 솔루션 개발 집중

2021.11.17

DMI가 지난 3일 ~ 5일 스페인 마드리드 IFEMA 컨센션센터에서 열린 FEINDEF 2021에 참가했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하 DMI)이 지난 3일 ~ 5일, 스페인 마드리드 IFEM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마드리드 국제 방위 및 안보 전시회(FEINDEF 2021)에 참가해 수소드론을 활용한 군용 솔루션을 선보였다.

올해 2회를 맞이하는 FEINDEF는 스페인 국방부가 주관하는 방산 및 보안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156개의 유관기관이 참가하고, 13,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DMI는 지난 6월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한 딜러사인 FRP Advanced Technologies Aerospace&Defence, S.L(이하 FRP Tech)과 공동 부스를 조성해 수소드론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과 전력화 가능성에 대해 소개하고, 직접 비행 시연도 진행했다. 또한 수소충전 솔루션 기업 비티이와 공동 개발한 일체형 수소충전장비를 첫 공개했다.

DMI의 수소드론은 2시간 이상 장시간 비행이 가능하고 소음과 진동이 적어 감시, 정찰 등의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한편, DMI는 올해 하반기 국방TF를 편성하고, ▲신속시범획득사업(방위사업청) ▲우수상용품 시범운용사업(국방부) ▲전투실험 운용사업(육군 교육사) 등 국내에서의 군용 솔루션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신속시범획득사업은 민간의 최신 기술을 빠르게 전력화하기 위한 제도로 소량의 제품을 1년간 운용하며 전력화 여부를 판단한다. 이와 관련해 지난 5월 방위사업청과 약 8억원 규모의 구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DMI 관계자는 “DMI 수소드론은 FEINDEF 전시회에서 혁신적인 기술에 상을 수여하는 Defense Security Innovation의 최종 후보에 올라갈 만큼 유럽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면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시설 점검, 물자 배송, 모니터링 등의 어플리케이션 외에도 군용 솔루션 개발을 통해 수소드론의 임무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MI의 수소드론은 국방부 주관의 2021년 상반기 우수상용품 A등급으로 분류돼 3년간 군 시범 사업에 우선적으로 추천될 예정이다.
DMI는 딜러 FRP Tech.와 함께 스페인 정부 관계자 앞에서 비행 시연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