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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CES 2022' 혁신상 2관왕 수상

- 100MW 이상 단지를 자동점검할 수 있는 수소드론 태양광 솔루션
- 5시간 반 이상 비행 · 500km 이상 도달할 수 있는 VTOL 드론

2021.11.08

CES 혁신상을 수상한 수소드론 태양광 점검 솔루션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 'CES 2020'에 이어 'CES 2022'에서도 2관왕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혁신기술을 선보이는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두산은 11일 발표된 'CES 2022 혁신상(Innovation Awards)'에서, 총 7개의 제품과 기술이 혁신상(Honoree)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중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수소드론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소 점검 솔루션 과▲수직이착륙 고정익 수소드론 ‘DJ25’으로 2관왕에 올랐다.

금번에 출품한 태양광 솔루션은 약 2만 평 규모 태양광 단지에서 2시간 이상 자동비행을 통해 수십 만 개에 이르는 태양광 패널을 자동 점검할 수 있다. 한 번의 비행으로 12MW의 태양광 단지를 점검할 수 있으며, 드론이 점검한 열화상카메라 데이터가 LTE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되면 AI로 자동분석되는 솔루션이다. 소비자는 서버에서 리포트를 다운받아 불량 패널을 확인할 수 있다.

또다른 혁신상을 수상한 DJ25는 비행시간과 거리를 대폭 늘려 5시간 30분 이상 비행 가능하며, 500km 거리를 날아갈 수 있는 수직이착륙 고정익드론(VTOL)*이다.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한 VTOL드론은 DJ25가 세계 최초로, 협력업체인 세계적인 VTOL업체 JOUAV와 공동개발한 제품이다.

CES 혁신상은 박람회를 주관하는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세계를 선도할 혁신기술과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세계적인 혁신기술의 경쟁 무대에서 친환경 미래 기술로 의미 있는 수상을 했다”면서 “새롭게 선보이는 DMI의 미래기술이 세계 시장에서 충분히 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직이착륙 고정익드론 : 비행기 형태 드론으로, 수직으로 상승한 뒤 날개와 비행형 프로펠러를 사용해 장시간 비행하는 기체
CES 혁신상을 수상한 수소연료전지 VTOL 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