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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Socal Gas 및 GTI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미국 내 수소드론 도입 확장

2022.01.07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과 미국 내 최대 에너지사 SoCal Gas(Southern California Gas Co.)가 7일 CES 2022에서 GTI와 함께 DMI의 미국 내 수소드론 시연을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SoCal Gas는 DMI의 수소드론을 활용하여 자사의 천연 가스 파이프라인을 점검할 예정이다. 수소드론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렵거나 위험한 위치에 대한 근접 디지털 사진과 매핑 기능을 통한 3D 모델 이미지를 제공하여 가스 배관 및 배관이 위치한 지형에 대해 상세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드론은 실시간 영상 전송 기술을 통해 작업자가 배관 경로, 건설 현장, 작업 조건 등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SoCalGas의 신재생에너지 신사업 부서 부사장인 Neil Navin은 "이 수소 드론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파이프라인을 보다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잠재적인 파이프라인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도록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는 청정하고 풍부한 에너지원인 수소를 미래의 청정 연료로서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는 훌륭한 사례입니다. 우리 파이프라인 시스템의 무결성을 유지하기 위해 고급 수소 드론 모니터링 기술을 선택하는 것은 미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안전하며 혁신적인 에너지 회사를 지향하는 우리 사명의 일부입니다."

수소연료전지 드론 시장의 리더인 DMI는 검사 작업을 위한 드론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연료전지 파워팩이 포함된 상업용 드론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수소연료전지 드론은 연료전지가 리튬이온 배터리에 비해 에너지 밀도가 약 4~5배 더 높다는 점을 이용해서 최대 2시간의 시간 동안 비행할 수 있다. 평균적으로 연료 전지의 수명은 1,000시간 이상이며, DMI의 원격 시스템을 통해 제품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수소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의 일부로, SoCal Gas와 GTI는 미국 에너지부와 함께 긴밀히 협력하여 수소가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여러 모빌리티 분야에 있어 효율적인 연료가 될 수 있음을 검증하고 있다. 향후 소비자들이 깨끗하고 안정적인 고정 전력을 위해 수소를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최대 목표다.

GTI의 R&D 이사인 Ted Barnes에 따르면, "GTI는 빠르게 성장하는 드론 분야에서 수소를 도입하기 위해 SoCalGas 및 DMI와 협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의 역할은 새로운 기술에 수소를 활용하는 것을 지원하는 것이며 이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는 해당 분야의 리더와 협력하면서 우리의 능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DMI의 이두순 대표, "SoCalGas 및 GTI와의 파트너십은 단순한 드론 프로젝트 그 이상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수소드론 DS30은 SoCalGas의 시설을 검사하는 데 사용되며 특히 장거리에서 친환경 드론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완벽하게 보여줍니다. 우리는 고객을 위해 수소로 구동되는 2시간 비행 드론 시스템의 진정한 가치를 계속해서 발견하고 있습니다."

DMI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드론용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의 개척자이자 창시자로서 유틸리티 검사, 배송, 환경 모니터링, 공공 안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자사의 수소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DMI는 올해 CES에서 수소 드론 솔루션으로 총 2개의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