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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중국 상해 바우마 참석
- 동현수 부회장, 중국시장에서 선전 격려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 주문
- 다양한 신제품, IT 접목한 신기술로 관람객들의 이목 집중
- 다양한 신제품, IT 접목한 신기술로 관람객들의 이목 집중
2018.11.30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 지난 11월 27부터 나흘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건설기계 전시회 ‘바우마 차이나 2018’에 참가해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두산 동현수 부회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중국 최대 굴삭기 제조사인 SANY와 XCMG의 최고경영진을 잇따라 만나 전략적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고, 건설기계 및 유압부품의 트렌드를 비롯해 디지털 및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신기술을 살펴봤다. 또한 임직원들에게 중국 시장에서의 선전을 격려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주문했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장시간 드론 비행이 가능한 드론용 수소 연료전지로 전시회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에 처음으로 참가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광활한 중국의 광산과 건설 현장에서 현장 탐사 등의 용도로 연료전지 드론의 활용 가치와 수요를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비행 시간의 한계로 외면 받던 기존 배터리 드론보다 획기적으로 비행 시간이 늘어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의 드론용 수소 연료전지에 광산 및 건설 관계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건설기계 전시회 ‘바우마 차이나(Bauma China) 2018’에 참가하여, 건설현장에서도 사용 가능한 드론 솔루션을 전시하였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이번 전시회 성과가 고객 확보와 매출 확대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두산 동현수 부회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중국 최대 굴삭기 제조사인 SANY와 XCMG의 최고경영진을 잇따라 만나 전략적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고, 건설기계 및 유압부품의 트렌드를 비롯해 디지털 및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신기술을 살펴봤다. 또한 임직원들에게 중국 시장에서의 선전을 격려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주문했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장시간 드론 비행이 가능한 드론용 수소 연료전지로 전시회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에 처음으로 참가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광활한 중국의 광산과 건설 현장에서 현장 탐사 등의 용도로 연료전지 드론의 활용 가치와 수요를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비행 시간의 한계로 외면 받던 기존 배터리 드론보다 획기적으로 비행 시간이 늘어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의 드론용 수소 연료전지에 광산 및 건설 관계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건설기계 전시회 ‘바우마 차이나(Bauma China) 2018’에 참가하여, 건설현장에서도 사용 가능한 드론 솔루션을 전시하였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이번 전시회 성과가 고객 확보와 매출 확대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