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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국제치안산업박람회서 치안 솔루션 홍보
- 제1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에서 첨단 치안 솔루션 선보여
- 2시간 비행 기반의 임무 수행을 중점으로 치안 시장 공략
- 2시간 비행 기반의 임무 수행을 중점으로 치안 시장 공략
2019.10.23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 ‘제1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Korea Police World Expo 2019)’에 참가해 치안 분야의 솔루션과 우수한 제품 기술력을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는 경찰청과 인천시 공동 주관으로 지난 10월 21일부터 삼일 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됐다.
'국제치안산업박람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미래경찰과 과학치안을 주제로 국내외 우수 첨단 치안 산업 기술을 전시하는 국내 유일의 치안 박람회이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장시간 비행이 가능한 드론용 수소 연료전지팩을 기반으로 제공하는 치안 임무 솔루션을 널리 알렸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장시간 비행을 기반으로 실종자 수색, 교통 관리, 취약지 순찰 등을 목적으로 치안 현장에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실종자 수색 시 수소 연료전지 드론은 왕복 40KM 거리까지 이동이 가능해 배터리 드론 대비 최대 8배 이상의 지역을 살펴볼 수 있다. 드론에 인간의 열기를 탐지할 수 있는 적외선 카메라를 탑재해 어두운 밤이나 산골짜기까지에서도 실종자 수색이 가능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의 수소 연료전지 드론이 긴 비행시간을 기반으로 지상에서 접근이 어려운 장소와 조건에서까지 임무를 수행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이번 박람회 참석을 계기로 치안 분야의 사업을 확대하고, 신규 시장 진출 및 고객 확보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국제치안산업박람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미래경찰과 과학치안을 주제로 국내외 우수 첨단 치안 산업 기술을 전시하는 국내 유일의 치안 박람회이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장시간 비행이 가능한 드론용 수소 연료전지팩을 기반으로 제공하는 치안 임무 솔루션을 널리 알렸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장시간 비행을 기반으로 실종자 수색, 교통 관리, 취약지 순찰 등을 목적으로 치안 현장에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실종자 수색 시 수소 연료전지 드론은 왕복 40KM 거리까지 이동이 가능해 배터리 드론 대비 최대 8배 이상의 지역을 살펴볼 수 있다. 드론에 인간의 열기를 탐지할 수 있는 적외선 카메라를 탑재해 어두운 밤이나 산골짜기까지에서도 실종자 수색이 가능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의 수소 연료전지 드론이 긴 비행시간을 기반으로 지상에서 접근이 어려운 장소와 조건에서까지 임무를 수행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이번 박람회 참석을 계기로 치안 분야의 사업을 확대하고, 신규 시장 진출 및 고객 확보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