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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2020 그린뉴딜 엑스포 참가
- 청정 에너지원인 수소를 활용한 수소 연료전지드론을 전시해, 차세대 그린모빌리티 홍보
2020.10.28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하 DMI)이 28일부터 30일까지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는 ‘2020 그린뉴딜 엑스포’에서 그린뉴딜을 이끌 차세대 그린모빌리티 제품인 수소 연료전지 드론을 전시했다.
그린뉴딜엑스포는 국내·외 기관·기업이 참여해 수소 및 그린뉴딜 관련 기술·제품·정보, 기타 에너지와의 융합 모델 등을 홍보·공유 전시회이다. 특히 올해 대한민국 정부가 발표한 ‘한국형 뉴딜’ 정책에 적합한 다양한 제품 및 비즈니스 모델이 전시되었다.
DMI의 수소드론은 청정 에너지원인 수소를 활용하여 공해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제품이다. 특히 DMI의 수소드론은 태양광 및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점검에 활용되고 있어, 신재생에너지 간 친환경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DMI 관계자는 “수소드론은 수소를 활용하여 친환경일 뿐 아니라, 기존 배터리드론 대비 비행 시간이 4~5배 길어 효율적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이런 다양한 장점을 기반으로 산업용 드론 시장에서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린뉴딜엑스포는 국내·외 기관·기업이 참여해 수소 및 그린뉴딜 관련 기술·제품·정보, 기타 에너지와의 융합 모델 등을 홍보·공유 전시회이다. 특히 올해 대한민국 정부가 발표한 ‘한국형 뉴딜’ 정책에 적합한 다양한 제품 및 비즈니스 모델이 전시되었다.
DMI의 수소드론은 청정 에너지원인 수소를 활용하여 공해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제품이다. 특히 DMI의 수소드론은 태양광 및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점검에 활용되고 있어, 신재생에너지 간 친환경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DMI 관계자는 “수소드론은 수소를 활용하여 친환경일 뿐 아니라, 기존 배터리드론 대비 비행 시간이 4~5배 길어 효율적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이런 다양한 장점을 기반으로 산업용 드론 시장에서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