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분야

해상 인프라 점검을 위해 배 또는 특별한 장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 휴지(休止) 시간의
  최소화

• 물류 비용
  절감

• 점검 시간과
  비용의 절감

• 연료전지 드론에 장착된 광학 카메라로 균열 등의 점검을 필요로 하는 원거리 지역의 터빈 블레이드를 쉽게 점검할 수 있습니다.
• 연료전지 드론의 열화상 카메라로 터빈의 과부화를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 드론을 활용한 점검으로 휴지(休止)시간의 최소화가 가능하며, 사각지대 없는 점검이 가능합니다.
• 보트나 특별한 해상 장소 없이도 드론을 활용하여 원거리 해상 풍력 발전소의 점검이 가능하여, 비용, 시간 및 복잡성이 줄어듭니다.

직접 육안 검사 없이 안전하게 교량의 상태 점검이 가능합니다.

• 안전성
  증가

• 유지관리비용
  절감

• 효율 증가

• 드론의 줌 카메라 및 열화상 센서는 접근성이 낮은 구조물의 효과적인 점검을 지원합니다.
• 접근성이 낮은 교각 및 상부 구조물의 부식, 크랙 및 변형 등에 대한 점검의 용이함으로 사고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과거에는 사다리차 점검을 위해 차로를 폐쇄하고 교각 점검을 위해 작업자가 직접 보트를 타고 교량 밑으로 접근해야 했습니다. 또한 배터리 드론의 짧은 비행 시간은 작업자의 임무를 대체하는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연료전지 드론을 활용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드론을 활용하여 고속도로의 CCTV 사각지대를 단속할 수 있습니다.

• 안전 확보

• 교통관리
  효율성 향상

• 긴 비행시간으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의 드론은 어디든지 쉽게 비행하며 교통관리를 임무를 수행합니다.
• 드론은 교통사고 현장에 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신속하게 파견되어 2차사고를 예방합니다.
•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과속차량이나 음주운전 등 교통법규 위반을 단속하는 모바일 CCTV 입니다.
• 운전자의 교통법규 준수 및 안전운전에 도움이 되어, 원활한 교통흐름에 기여합니다.

대면적 산림에 대한 정밀 임업 모니터링

• 점검규모
  3백만 평/일

• 인력 직접
  등반 불필요

• 비용절감 및
  정밀도 향상

• 한번 비행에 2시간 이상의 임무수행으로, 하루 평균 약 3백만 평의 산림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 인력 직접 등반이 불필요 하여, 임무 수행 시간이 단축되고 산림 점검 및 관리가 편리해 집니다.
• 산림 병충해 예방 등 최적의 관리가 가능하며, 특히 장시간 임무수행이 가능한 연료전지 드론으로 기존 배터리 드론 대비 최대 23%까지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보트를 타지 않은 채로 강 상태 점검 및 수질검사 샘플 확보가 가능합니다.

• 임무수행
  시간 단축

• 환경 개선

• 초분광 센서가 장착된 드론은 녹조류를 정밀 분석하는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 보트에 탑승해 샘플을 채취하는 이전 방식과 달리 이동성이 뛰어난 드론으로 녹조류 상태확인을 위한 정밀 촬영 및 샘플 채취가 가능합니다
• 긴 비행시간의 연료전지 드론은 넓은 지역의 녹조류 분포 패턴을 분석하여, 발생 원인 확인 및 확산 방지에 이바지합니다.

연료전지 드론의 활용으로, 건설 현장 규모에 관계없이 현장 점검 및 3D 모델링이 가능합니다.

• 모티터링/점검
  면적 확대

• 3D모델링을
  통한 품질관리

• 연료전지 드론은 넓은 면적의 건설 현장의 자료 수집 및 맵핑에 용이합니다.
• 인력이 접근하기 어려운 높은 고도 구조물 점검 및 건설 진행 현황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 건설 현장의 다양한 작업에 응용 가능할 뿐만 아니라, 위험요소를 빠르게 파악하여 현장의 안전성을 제고할 수 있습니다.

사무실 안에서도 방목 가축의 정기적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 일일
  모니터링

• 효율성 및
  편리성 증대

• 긴 비행시간 드론으로 넓은 지역의 방목 가축 모니터링 및 상태 점검이 가능합니다.
• 비콘 센서를 부착하여 가축의 위치, 건강, 감염 등의 정보를 원격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