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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2019 스마트산림대전 참가
2019.12.20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간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2019 스마트산림대전’을 개최했다.
행사는 ▲스마트산림 경진대회(매뉴얼 및 활용사례 분야) ▲스마트산림 공모전(아이디어 분야) ▲‘스마트국방과 산림’ 특별강연 ▲산림드론 테크데이(Tech day) ▲스마트산림기술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스마트산림대전은 산림 현장에서 드론,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우수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스마트산림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자 진행됐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산림드론 테크데이(Tech day)’에서는 산림현장에 최적화 된 드론을 소개하고 현장 시연을 통해 활용 기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연 행사를 통해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수소 연료전지의 장기 체공 장점을 기반으로 산림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알렸다. 특히 대면적을 관리하는 산림 분야에서는 긴 비행 시간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김고은 대리는 " 2019 스마트산림대전 참가해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의 산림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고효율 친환경 에너지원인 수소 드론을 통해 건강한 숲을 유지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행사는 ▲스마트산림 경진대회(매뉴얼 및 활용사례 분야) ▲스마트산림 공모전(아이디어 분야) ▲‘스마트국방과 산림’ 특별강연 ▲산림드론 테크데이(Tech day) ▲스마트산림기술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스마트산림대전은 산림 현장에서 드론,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우수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스마트산림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자 진행됐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산림드론 테크데이(Tech day)’에서는 산림현장에 최적화 된 드론을 소개하고 현장 시연을 통해 활용 기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연 행사를 통해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수소 연료전지의 장기 체공 장점을 기반으로 산림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알렸다. 특히 대면적을 관리하는 산림 분야에서는 긴 비행 시간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김고은 대리는 " 2019 스마트산림대전 참가해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의 산림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고효율 친환경 에너지원인 수소 드론을 통해 건강한 숲을 유지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